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5일) 주요 고속도로에는 막바지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가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수도권으로 향하는 고속도로 정체가 아직 극심한 상황이지만 저녁 8시쯤부터 서서히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저녁 시간대에 평소 주말 수준 정도로 교통량이 조금씩 감소하다, 밤 11시가 넘어선 뒤에야 귀경길 정체는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교통량이 399만 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19-09-15 09:00:00Z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MWh0dHBzOi8vd3d3Lnl0bi5jby5rci9fbG4vMDEwM18yMDE5MDkxNTE4MDAzMDM1OTLSAUNodHRwczovL20ueXRuLmNvLmtyL25ld3Nfdmlldy5hbXAucGhwP3BhcmFtPTAxMDNfMjAxOTA5MTUxODAwMzAzNTky?oc=5
CBMiMWh0dHBzOi8vd3d3Lnl0bi5jby5rci9fbG4vMDEwM18yMDE5MDkxNTE4MDAzMDM1OTLSAUNodHRwczovL20ueXRuLmNvLmtyL25ld3Nfdmlldy5hbXAucGhwP3BhcmFtPTAxMDNfMjAxOTA5MTUxODAwMzAzNTky
Bagikan Berita Ini
0 Response to "막바지 귀경길 정체 극심..."밤 11시 이후 해소" - YTN"
Post a Comment